LG전자 바타입 '샤인폰' 러시아 본격 상륙

<아이뉴스24>
LG전자가 '샤인폰'의 패밀리 전략을 본격화한다.
LG전자는 12일 러시아 모스크바의 임페리얼 홀에서 '샤인 바(LG-KE770)' 출시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LG전자 MC사업본부 유럽·CIS팀장인 도미니크 오 상무, CIS 지역대표인 안성덕 상무를 비롯해 러시아 최대 휴대폰 유통업체인 유로셋의 라즈로예프(Razroev) 사장 등 거래선들이 대거 참석했다.
'샤인 바'는 9.9㎜의 슬림 스타일에 메탈 소재를 채택해 차가운 세련미와 심플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일체형 키패드를 채택해 버튼 이동을 쉽게 하고, 키패드 버튼에 명암 차이를 적용해 색상을 달리하는 등 개성과 고급스러움을 높였다.
또한, 200만 화소 카메라, 외장메모리 슬롯, 블루투스 등 첨단 기능을 장착했다.
LG전자 도미니크 오 상무는 "러시아는 전통적으로 바(Bar) 형태의 휴대폰이 큰 인기"라며 "패션폰을 선호하는 젊은 세대에게 인기를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샤인 바'는 러시아에 이어 내달까지 CIS 지역과 아시아 지역에도 연속 출시된다.
한편, LG전자는 러시아 시장에 '샤인 슬라이드(LG-KE970)'도 함께 출시해 샤인폰의 인기를 유럽에서 러시아로 빠르게 확산시킨다는 전략이다. 폴더 형태의 휴대폰이 인기 높은 북미에서는 '샤인 폴더'를 출시할 예정이다.
/명진규기자 almach@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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