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화 "편집 많이 됐어도 전혀 개의치 않는다"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전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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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기원 기자 |
배우 김정화가 '그녀를 모르면 간첩' 이후 3년 만에 '파란 자전거'로 스크린에 복귀한 소감을 털어놨다.
김정화는 6일 서울극장에서 열린 '파란자전거'(감독 권용국ㆍ제작 프라임엔터테인먼트) 기자간담회에서 "영화 작업이 너무 즐거웠다. 소풍을 나간 기분이었다"고 말했다.
'파란자전거'에서 손이 불편한 코끼리 사육사 동규(양진우)를 편견없이 대하는 유치원 교사 역을 맡은 김정화는 영화 촬영 전 권용국 감독으로부터 인물에 대한 분석을 숙제로 받아 리포터로 제출할 만큼 이번 작품에 많은 애정을 쏟았다.
하지만 영화 내용이 동규와 그의 가족 이야기에 초점이 맞춰지다보니 김정화의 등장 분량은 다소 적다.
이에 대해 김정화는 "처음 시나리오를 받을 때부터 이 작품은 동규와 동규의 가족 이야기라고 생각했다. 편집이 많이 됐다며 감독이 미안하다고 말했지만 전혀 개의치 않는다"며 "사람들이 이 영화를 보고 감동을 받는다면 내 장면이 별로 없다는 것에 신경쓸 게 없다"고 웃으며 말했다.
2005년 3월 종영된 SBS '세잎 클로버' 이후 연극 '바냐 아저씨'와 뮤지컬 '밑바닥에서'에 출연하며 연기 경력을 쌓았던 김정화는 오는 5월 방영되는 SBS 드라마 '쩐의 전쟁'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파란자전거'는 불편한 손 때문에 위축된 삶을 살고 있는 코끼리 사육사(양진우)가 마음 속 아픔을 아버지의 죽음과 새로운 여인(김정화)의 만남으로 이겨내는 과정을 담은 영화. 오는 19일 관객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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