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계 신라이벌' 박현빈-슈퍼주니어T '맞대결'
2007. 4. 5. 13:19
트로트계 신라이벌…8일 '생방송 인기가요'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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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팬 vs 소녀팬?' 트로트계의 신라이벌인 박현빈과 슈퍼주니어T가 맞대결을 벌인다.
신세대 남자 트로트가수로서의 자존심을 건 첫 정면 승부무대는 오는 일요일(8일) SBS '생방송 인기가요'.
지난해 9월 이후 7개월만에 공중파 순위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박현빈은 히트곡 '곤드레 만드레'를 부르고, 아이들 스타로 출발해 트로트가수로 깜짝 변신한 슈퍼주니어T는 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로꾸거'로 맞불을 놓는다.
이들의 불꽃 튀는 경쟁은 무대 위 뿐만 아니라 객석에서도 뜨거울 전망이다.
박현빈은 아줌마를 중심으로 한 누나팬들이 최강의 단합력을 과시하고 있고, 슈퍼주니어T는 무대마다 10대 소녀 팬들의 절대적 지지를 받고 있다. <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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