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이승철 선배님과 한 무대 서고 싶어요"

2007. 4. 4. 19:1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이규림 기자] 가수 아이비가 이승철이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요즘 활동하는 가수중에 아이비를 가장 좋아한다고 말한데 대해 "이승철 선배님께서 그런 칭찬을 해주시다니 굉장히 영광스럽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아이비는 "어렸을 때부터 늘 본받고 싶었던 이승철 선배님께 그런 칭찬을 듣다니 영광"이라며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꼭 이승철 선배님과 함께 무대에 오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승철은 4일 CBS의 라디오 프로그램 '유지수의 12시에 만납시다'에 출연해 "요즘 아이비를 보면서 즐거워한다. 어쩜 저렇게 노래도 잘하고 이쁘냐"며 아이비에 대한 애정을 표시한 바 있다.

아이비의 소속사 팬텀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원래 평소에 아이비가 이승철씨의 노래를 굉장히 좋아한다"며 "인순이씨나 이승철씨 같이 라이브를 잘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입버릇처럼 했는데 롤 모델로 삼고있는 선배로부터 노래를 잘한다는 칭찬을 들어 매우 기뻐했다"고 전했다.

아이비와 이승철은 각각 '유혹의 소나타'와 '시계'로 활동하고 있으며 MBC FM4U의 프로그램 '정오의 희망곡'에서 4월 중 함께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일정을 조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왼쪽 아이비, 오른쪽 이승철 사진=마이데일리 사진 DB]

(이규림 기자 tako@mydaily.co.kr)

- NO1.뉴미디어 실시간뉴스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