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오렌지(청견)와 수입오렌지 구별법?

2007. 3. 30.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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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국산오렌지(청견) 찾기행사가 열린 30일 오전 농협 하나로클럽 양재점에서 직원들이 소비자에게 국산오렌지와 수입오렌지 구별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청견'은 궁천조생(귤의 한 품종)에 트로비타 오렌지를 교배하여 육성, 제주도에서 생산, 단맛이 강한 수입산과 달리 신맛과 단맛을 모두 느낄 수 있다.

국산의 육안식별은 표면이 수입산보다 매끈하며(왼쪽 첫번째) 껍질이 얇고 과육이 수입보다 약간 붉으며(오른쪽 세번째), 배꼽부분이 거의 없는 것(오른쪽 두번째)을 보고 구별할 수 있다. 나열된 오렌지들은 모두 왼쪽이 국산, 오른쪽은 수입산이다.

하나로클럽 양재점에서는 국산오렌지인 청견의 우수한 맛과 향을 알리기위해 20-25개 들이 5kg 한상자를 내달 1일까지 22% 할인된 가격인 25,000원에 판매한다./조수정기자 chocrysta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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