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스 케이지, 10kg 빼고 몸짱 변신
2007. 3. 30. 11:04

[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불혹의 나이를 넘긴 할리우드 연기파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43)가 몸짱 대결에 합류했다.
니콜라스 케이지는 영화 '고스트 라이더'를 통해 상반신을 드러내고 권상우 못지않은 근육질 몸매를 뽐냈다. 니콜라스 케이지는 '고스트 라이더'에서 챔피언에 등극한 모터사이클 스턴트맨 연기를 위해 10kg를 감량하는 등 탄탄하고 날렵한 모습으로 변신했다.
특히 그는 얼굴 전체에 '페이스 CG'(얼굴 전체에 컴퓨터칩을 연결해 얼굴 근육의 미세한 움직임과 세밀한 묘사를 보여주기 위한 작업)를 감행, 불길을 가르는 모터사이클 스턴트 연기를 보여줘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기도 했다.
니콜라스 케이지는 "어릴 적부터 '고스트 라이더'의 팬이었기 때문에 영화에 대한 애착이 더더욱 컸다"고 전했다.
판타지 액션 '고스트 라이더'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악마 '메피스토 펠레스'에게 영혼을 팔아넘긴 대가로 살 수도, 죽을 수도 없는 영혼 사냥꾼이 된 '고스트 라이더'의 액션과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다음달 12일 개봉한다.
[영화 '고스트 라이더'에서 날렵한 몸매를 선보인 니콜라스 케이지. 사진 = 소니픽처스 릴리징 브에나 비스타 제공]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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