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현섭 아버지' 고 심상우 의원은 누구?

2007. 3. 29. 14:35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미디언 심현섭(사진)의 아버지는 누구일까?

한 포털사이트의 검색어 순위 상위권에 '심현섭 아버지'가 올라와 관심을 끌고 있다.

심현섭의 아버지는 지난 1983년 미얀마 아웅산 폭탄테러 사고로 순국한 고 심상우 의원. 그는 전남매일신문 사장을 역임하고 민정당 총재 비서실장, 청와대비서관을 지냈다. 늘 남을 웃기는 심현섭이지만 가슴 깊은 곳에 아픈 상처를 보듬고 있는 셈이다.

그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아버지에 대해 자상하기 그지없는 분이라면서 풍경화 그리길 좋아하셨고 갖가지 경험의 기회로 자신을 이끌어주었다고 말했다. 당시 그는 "아버님 얼굴을 꿈에서나마 매일 뵙고 싶다"면서 돌아가신 부친에 대한 애틋한 감정을 드러냈었다.

심현섭은 현재 교통방송의 매일 라디오 프로그램 <2시가 좋아>의 MC를 맡고 있다. <2시가 좋아>는 방송 활동으로는 유일하게 그가 맡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그는 주간한국과의 인터뷰에서 "무명시절을 거쳐봤기 때문에 인내의 힘이 뭔지 잘 알고 있다. 작은 일이라도 저를 불러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 한국아이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아이닷컴은 한국온라인신문협회(www.kona.or.kr)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