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유완식투수상', '박현식타격상' 제정
2007. 3. 29. 11:24
【서울=뉴시스】
SK 와이번스는 인천야구 발전에 큰 족적을 남긴 유완식(88)옹과 고(故) 박현식 감독의 업적을 기리는 '유완식 투수상'과 '박현식 타격상'을 제정한다고 29일 밝혔다.
유완식 옹은 지난 39~44년 일본 프로야구 한큐 브레이브스에서 활약하다 귀국, 전인천야구팀을 결성, 팀을 47년 전국도시대항야구대회 우승으로 이끄는 등, 40~50년대 한국야구의 강속구 투수로 명성을 떨쳤다.
고 박현식 감독은 인천 동산고교 출신으로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에 6회 연속 출장하는 등 '아시아의 철인'이라는 칭호를 들은 홈런타자였다. 지난 82년 인천 최초의 프로팀 삼미 슈퍼스타즈의 초대 감독을 역임해 인천 프로야구의 주춧돌을 놓은 인물로 평가되고 있다.
원로 야구인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상은 아마야구의 이영민 타격상 등이 널리 알려져 있지만 국내 프로야구단이 제정한 것은 SK가 처음이다.
손대선기자 sds110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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