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다기리 조 팬들 다 모여라"
2007. 3. 29. 06:31

'I LOVE 오다기리 죠' 4色 영화 특별전
(서울=연합뉴스) 김가희 기자 = 국내에도 수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일본 배우 오디기리 조(31)의 최근 영화를 한꺼번에 만날 수 있는 특별전이 열린다.
영화사 프리비젼은 4월12~18일 광화문 미로 스페이스에서 'I LOVE 오다기리 죠' 특별전을 열어 '유레루' '클럽진주군' '박치기' '밝은 미래' 등 네 편의 영화를 상영한다.
오다기리 조는 '피와 뼈' '메종 드 히미코' '유레루' 등을 통해 국내 영화팬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일본 배우가 됐다. 비록 상영관은 많지 않지만 오다기리 조 출연작들이 의미있는 성과를 거둬 그의 티켓 파워를 실감하게 할 정도.
프리비젼은 "옐로우(희망), 블루(자유), 레드(열정), 그린(진실) 등 네 가지 색의 이미지로 크고 작은 역을 가리지 않고 자신만의 연기 스펙트럼을 넓힌 오다기리 조의 네 편의 영화를 상영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그의 2005년 출연작 '해저드'의 4월19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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