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규성 감독 "'선생 김봉두' 굴레 벗어나고 싶었다"

2007. 3. 16.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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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글 김미영 기자/사진 권현진 기자]

"'선생 김봉두'의 굴레에서 벗어나고 싶었다"

영화 '이장과 군수'(감독 장규성/연출 싸이더스FNH)의 감독 장규성이 전작인 '선생 김봉두'의 굴레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다.

장 감독은 16일 오후 2시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이장과 군수' 기자시사회에서 이같이 털어놨다.

장규성 감독은 2002년 국내 최초 패러디 영화 '재밌는 영화'로 데뷔해 두번째 영화 '선생 김봉두'를 통해 247만 명이라는 흥행기록을 세웠다.

이에 대해 장 감독은 "사실 '선생 김봉두'의 굴레에서 벗어나고 싶었다"고 고백하며 "또 차승원과 장규성이 만나니 '선생 김봉두'와 비슷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았다"고 말했다.

'선생 김봉두'는 2003년 코믹 배우의 대가 차승원과 코믹 영화계의 떠오르는 신예 감독 장규성이 만나 호평을 받으며 괜찮은 흥행을 기록한 작품.

장 감독은 이와 관련해 적잖이 부담이 있었던 것. 장 감독은 "전작과 차별화돼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배우들이 정말 열심히 해줬다. 차승원의 애드리브가 영화에 잘 어우러져 다행이다"고 말했다.

전작들보다 훨씬 업그레이드된 장규성표 휴먼코미디 '이장과 군수'는 코믹 콤비 유해진-차승원이 등장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장과 군수'는 오는 3월 29일 개봉된다.

김미영 grandmy@newsen.com / 권현진 khj76@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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