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비-이효리 루머 무마시키려 성기 노출 카우치에 돈줬다니? 너무 황당"

입력 2007. 3. 15. 15:05 수정 2007. 3. 15.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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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국화 기자]

가수이자 비의 음반제작자인 박진영이 항간에 떠돌던 루머에 대해 입을 열었다.

14일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한 박진영은 "비-이효리 루머를 사람들이 사실로 받아들이는 것도 놀랐지만 그 사건을 무마시키기 위해 어머어머한 뒷돈을 썼다는 소문이 더 어이없었다"고 말했다.

박진영이 사람들의 관심을 돌리기 위해 어머어머한 돈을 카우치에게 주고 생방송 성기 노출 사고를 지시했다는 소문이 사실로 받아 들여지는 것을 보고 "내가 (사람들에게)이렇게 보이는구나"라는 생각을 했다고 황당했던 기억을 떠올렸다.

더 황당한 것은 관련 뉴스를 빼기 위해 우리나라 최대 포털 사이트를 샀다는 소문이었다. 박진영은 "그 회사는 우리 회사 1,000배 정도의 가치를 지닌 회사다. 그 회사가 JYP 엔터테인먼트를 살 수는 있어도 우리 회사는 그럴 능력이 없다"며 어불성설임을 설명했다.

이날 박진영은 항간에 떠도는 자신에 관한 황당한 루머 '문란하다''하버드대에서 강의한 것은 사실이 아니다'등은 오해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김국화 ultrakkh@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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