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일국 전 애인' 김정난은 누구?

2007. 3. 14.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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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송일국(35)이 현재 다섯 살 연하의 사법연수원생 A씨(30)와 핑크빛 만남을 갖고 있다고 스타뉴스가 14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해 말 스타뉴스 기자의 소개로 처음 만난 뒤 5개월째 사랑을 속삭이고 있다. 송일국의 마음을 사로 잡은 A씨는 현재 사법연수원생으로 지와 미를 겸비한 재원. 아담한 키에 호리호리한 체형을 지녔으며, 동양 미인형으로 청순함과 동시에 귀여움을 고루 갖춘 외모의 소유자라고 스타뉴스는 전했다.

송일국이 A씨를 처음으로 만난 것은 MBC 창사 45주년 특별기획드라마 <주몽> 촬영이 한창이던 2006년 말. 당시 일과 공부'로 각각 바쁜 두 사람은 종종 전화통화를 통해 서로의 안부를 묻는 등 친분을 쌓아오다 올 초 <주몽>의 막바지 촬영과 A씨가 사법시험에 합격하면서부터 본격적으로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문은 송일국이 A씨의 순수하고 검소하며 소탈한 성품과 남을 배려할 줄 아는 넓은 마음씨에 반했으며, A씨 역시 톱스타답지 않은 송일국의 건전한 생활 습관과 겸손함, 남자다운 모습에 반했다고 전했다.

송일국은 지난 2002년 KBS 아침드라마 <인생 화보>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던 김정난과 사귀며 대표적인 연예계 커플로 관심을 모았지만 지난해 말 성격차이 등의 이유로 결별했다.

김정난은 <금쪽같은 내 새끼> <저 푸른 초원 위에> <여우와 솜사탕> 등의 드라마에 출연했으며, 현재는 MBC 드라마 <있을 때 잘해>에 출연하고 있다. 영화 <타짜>에서도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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