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연 남편 강시규씨, 네티즌 끈질긴 추적에 얼굴 공개됐다
2007. 3. 12. 07:10

[뉴스엔 조은별 기자]
대한민국 대표 여우 전도연의 남편으로 궁금증을 모았던 강시규(43)씨의 얼굴이 공개됐다.
11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007 작전을 방불케하는 비밀 결혼식을 올린 강시규-전도연 커플은 그동안 신랑 강씨의 모습을 철저히 비공개로 유지해 팬들의 궁금증을 모았다.
그러나 대한민국 네티즌의 힘은 강했다. 네티즌들은 결혼식에서 유일한 연예인 하객이 이세창이라는 사실을 안 뒤 그의 부인 김지연의 싸이월드 미니홈피에서 강씨의 사진을 찾아냈다.
사진 속 강씨는 훤칠한 호남형 외모에 스포츠 마니아답게 기골이 장대해 보였다. 현재 연예인 레이싱팀 알스타즈 (R-stars)에서 이사로 재직 중인 강 씨는 명문가 집안의 자제로 미국 조지워싱턴대 MBA 출신이며 다수의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재력가인 것으로 알려졌다.
강시규-전도연 커플은 이날 결혼식 직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 1개월간 미국에서 신혼여행을 즐긴다.
조은별 mulgae@newsen.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엔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