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찔소 출연자 "조정린 가식의 극치..때리고 싶었다" 논란

2007. 3. 11.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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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닷컴] 지난 8일 아찔한 소개팅에 9대 킹카로 출연해 관심을 모았던 조성학씨가 자신의 미니홈피에 진행자인 조정린씨에 대해 험담을 한 것을 두고 네티즌들 사이에 논란이 일고 있다.

11일 새벽 한 네티즌은 조씨의 미니홈피에 "조정린 실제로 봤을땐 어땠어요? 성격 괜찮아 보이던가요?"라고 질문을 했고 이에 조씨는 "실제로 조정린보고 xx 날릴 뻔했습니다. 가식의 극치입니다"라고 답했다.

몇몇 네티즌들은 이 미니홈피를 캡쳐해 여러 게시판에 올려놓고 조씨에 대한 비판을 글을 올렸다.

한 네티즌은 "개인 미니홈피에 어떤 말을 하더라도 상관하기 어렵지만 방송 출연으로 한참 관심 받는 지금 저런 말을 하는 것이 이해 못하겠다"며 전했고, 다른 네티즌도 "연예인에 대한 평가야 할 수 있지만 'xx 날릴 뻔했다'는 등의 말은 어이없다"라며 글을 올렸다.

또한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조씨의 미니홈피를 찾아 조씨와 조정린씨에 대한 자신들의 생각을 올리고 있다.

/세계닷컴 유명준기자 neocros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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