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아멕스 제휴 '빅앤빅' 카드 출시
[머니투데이 박정룡기자][슬라이딩 포인트제도 도입...해외 사용액은 2배의 포인트 적립]
삼성카드(대표이사 사장 유석렬)는 아메리칸 엑스프레스사와 제휴, 최고 5%까지 포인트를 적립해주고 해외 사용액에 대해 두 배의 포인트 적립 혜택을 주는 '삼성 빅앤빅(Big &Big) 아메리칸 엑스프레스 카드'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삼성빅앤빅 카드는 또 스카이다이빙-요트 등 해외 레저스포츠 체험 혜택과 무료 엔진오일 교환 등의 무료 혜택 서비스를 풍부하게 제공한다.
빅앤빅 카드의 가장 큰 특징은 연간 사용실적에 따른 슬라이딩 포인트 제도를 도입, 연간 카드 사용액이 ▲600만원 미만이면 0.5%의 포인트가 기본적으로 적립되며 ▲600만~1200만원은 0.75% ▲1200만원 이상은 1%의 포인트 적립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국내 면세점에서 사용할 경우에는 최고 5배의 포인트가 적립돼 최고 5%까지 포인트 적립율을 높일 수 있다. 또 해외여행 시 모든 카드 사용액과 국내 항공ㆍ철도ㆍ호텔ㆍ콘도 이용 시에는 포인트 적립율이 2배로 높아진다.
아울러 빅앤빅 카드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무료 서비스도 제공한다. 외식업체인 아웃백스테이크에서 애피타이저를 365일(1일 1회, 테이블/일행당 1회)제공받으며 전국 300여 개의 스피드메이트 정비점에서 연간 1회 자동차 엔진오일(2만8000원 상당) 무료 교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 CGV 영화 관람시 동반자의 영화관람을 주중에는 무료로, 주말에는 50% 할인(월 1회, 연간 6회)혜택과 에버랜드 자유이용권을 인터넷으로 예매할때 연간 2회 동반자에게 무료 자유이용권을 제공한다.
삼성카드는 이같은 무료 혜택 서비스에도 올해 말까지 빅앤빅 카드를 신규 발급 받는 회원에게는 연회비 2 만원을 면제해줄 계획이다 .
한편 빅앤빅 카드 회원은 아메리칸 엑스프레스카드에서 제공하는 고품격 해외 서비스를 즐기는 혜택도 누리게 된다. 전세계 20여 개국의 지정 호텔 및 외식업체에서 할인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중국 등 아시아 지역 주요 골프장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해외여행 시 사고를 당했을 경우에는 인터내셔널 SOS 네트웍을 통해 긴급 의료지원 및 통역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빅앤빅 카드로 적립된 포인트를 활용해 해외에서 스카이다이빙ㆍ요트 등 다양한 레저 스포츠를 체험하는 등 140여 개 국가 2200개 아멕스 여행 사무소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빅앤빅 카드는 삼성카드의 강점인 포인트 서비스와 아멕스 카드의 강점인 특급 해외 서비스를 융합한 전략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라이프 사이클에 맞는 다양한 생활서비스를 제공하는 제휴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정룡기자 jr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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