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헐리, 인도 재벌과 결혼
2007. 3. 4. 06:58

【서울=뉴시스】
영국여우 엘리자베스 헐리(42)가 인도의 사업가 아룬 나야르(43)와 2일 영국 글로스터셔의 15세기 고성에서 결혼했다.
현지 지방의회는 런던에서 서쪽으로 200㎞ 떨어진 시골 윈치컴의 서들리 성에서 보안요원들이 외부인 출입을 통제하는 가운데 이들이 식을 올렸다고 확인했다. 성의 정원에는 거대한 텐트를 쳤고, 정원에서 성으로 이르는 길은 포장됐다.
다음날 늦게까지 이어진 피로연에는 가수 엘턴 존, 모델 케이트 모스, 그리고 헐리의 옛 애인인 영화배우 휴 그랜트 등이 참석했다. 헐리와 나야르는 이번주 인도 뭄바이, 라자스탄에서 잔치를 계속할 것으로 알려졌다.
예식 현장 사진은 월간 '헬로!'가 독점 촬영, 게재할 예정이다.
키 175㎝에 몸매 36C-23-34.5인치인 헐리는 미국배우 매튜 페리, 휴 그랜트, 영국감독 스티브 빙, 테드 포스트만 등과 사귀어 왔다. 빙의 아들(5)도 낳았다.
나야르는 인도·독일계 혼혈인이다.
<관련사진 있음>
신동립기자 reap@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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