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봄' 박건형, 정의와 인간애 넘치는 변호사 대변신
2007. 2. 28. 12:23

KBS 2TV 수목드라마 '꽃피는 봄이오면'(극본 권민수/연출 진형욱)의 검사 정도(박건형 분)가 정의로운 변호사로 변신했다.
27일 방송에서 정도는 아버지 덕수(김갑수 분)를 변론하기 위해 검사 직을 포기하고 사직서를 냈다.
이로써 절친하게 지냈던 동료 김준기(이한 분)과 아버지를 변론하는 변호사 이정도의 대립양상으로 한층 흥미진진한 구도를 맞고 있다.
또 항상 정의로운 모습을 보여줬던 정도는 변호사 임무를 수행하면서 정의로움과 함께 인간애 넘치고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줘 시청자들의 호응을 이끌고 있다.
한편, 정도를 둘러싸고 영주(박시연 분)와 채리(이하나 분)의 삼각 애정전선이 계속 진행되면서 흥미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종영 3회를 남겨둔 '꽃피는 봄이오면'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된다.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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