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과자값 줄줄이 오른다(상보)

2007. 2. 27.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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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홍기삼기자][농심, 내달부터 라면·스낵류 소매가격 50~100원(7.4%) 인상]

농심은 3월1일자로 주요 라면, 스낵류의 희망소매가격을 평균 7.4%(50원~100원) 인상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국제 원부자재와 농산물의 가격급등으로 인한 원자재가격 상승(밀가루 9%↑, 감자전분 6%↑, 팜유 42%↑), 환경관련비용 증가 등 원가부담이 주요인이라고 농심 측은 설명했다.

주요 제품의 희망소매가격 인상내역은 신라면(600원→650원), 짜파게티(700원→750원), 큰사발면(850원→900원), 생생우동(1400원→1500원) 등이다.

홍기삼기자 arg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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