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 '100분토론' 연예인 자살사건 주제 채택
2007. 2. 15. 07:50

[뉴스엔 고홍주 기자]
손석희 아나운서 진행의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100분 토론'이 연예인들의 잇단 자살 사건을 화두에 올린다.
지난달 가수 유니의 변고에 이어 지난 10일 전해진 연기자 정다빈의 자살 소식은 믿겨지지 않으리만큼 엄청난 충격을 안겨줬다.
특히 현재 우리나라 청소년들이 가장 선호하는 직업군들 중에 하나로 '연예인'을 꼽고 있는 현실에서 그들의 자살 사건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16일 오전 0시 10분 방송되는 MBC '100분 토론-연예인 자살, 무엇이 문제인가' 편에서는 '인기에 대한 집착' '네티즌들의 악플' 등 극단적인 자살 요인으로 꼽힌 내용과 함께 한국 연예계의 구조적인 문제점을 되짚어본다.
(주)뮤직팜 엔터테인먼트의 이사 이자 대중문화평론가로 활동 중인 강태규씨와 연기자 최불암, 개그맨 심현섭, 대중가수 현진영, 심리학박사 겸 영화평론가 심영섭씨, 방송작가이자 DY엔터테인먼트의 이사인 김일중씨 등 연예관계자 6명이 출연해 집중 토론을 벌인다.
고홍주 becool@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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