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신승현, 소폭 삭감 8100만원에 연봉 재계약
2007. 2. 7. 15:39
[마이데일리 = 이석무 기자] SK 투수 신승현이 연봉계약 마감시일을 넘겨 간신히 재계약에 성공했다.
신승현은 7일 SK 구단과 지난해 8600만원에서 500만원 삭감된 8100만원에 2007년 연봉 재계약을 맺었다.
프로 8년차로 2005년 12승(9패)을 거두며 팀의 주축선수로 우뚝 선 신승현은 지난 시즌 24경기에 등판해 8승6패 평균자책점 3.44의 성적을 거뒀다. SK는 신승현과 계약함에 따라 42명의 재계약 대상자 가운데 정대현을 제외한 41명과 재계약을 맺었다.
현재 프로야구 재계약 대상자에서 미계약으로 남아있는 선수는 SK 정대현과 현대 조용준 강귀태 단 3명이다
(이석무 기자 smle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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