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정재성.이용대, 남복 우승

2007. 1. 29.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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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미완의 대기' 정재성-이용대(이상 삼성전기) 조가 2007 요넥스코리아오픈 배드민턴슈퍼시리즈에서 정상에 올랐다.

정재성-이용대 조는 28일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제2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최종일 남자복식 결승에서 대표팀 동료 이재진(밀양시청)-황지만(강남구청) 조를 2-0(21-16 21-15)으로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정-이 조는 지난 해 독일오픈과 태국오픈에서 우승했지만 총상금 30만달러의 6스타 등급 대회에서 정상에 오른 것은 처음이다.

그러나 남녀 단식과 여자복식, 혼합복식은 최강 중국이 휩쓸었다.

남자단식은 세계랭킹 1위인 린단, 여자단식은 랭킹 2위인 지싱펭이 우승했고 여자복식은 가오링-후앙수이, 혼합복식은 젱보-가오링 조가 우승컵을 차지했다.

shoel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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