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립국감독위원회 6.25 정전 후 3천번째 회의 개최
2007. 1. 23. 18:04
(판문점=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유엔군사령부 내 정전협정 수행기구인 중립국감독위원회(중감위)의 대표인 스투어 티올린 스웨덴 군 소장(왼쪽 앞)과 스위스 대표 브뤼거 게하트 소장(오른쪽 앞), 폴란드 대표 치반 아나톨 준장(오른쪽 두번째)을 비롯한 중감위 파견 중립국 요원들이 23일 오후 판문점 중립국감독위 회담장(T1)에서 3천 번째 중립국감독위 회의를 갖고 있다.
hkmpooh@yna.co.k/2007-01-23 18: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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