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김주승, '큰손' 장영자 씨 딸과 이혼
2007. 1. 22. 10:00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큰손' 장영자 씨의 맏딸과 결혼했던 탤런트 김주승이 이혼했다고 월간지 여성중앙이 보도했다.
여성중앙 2월호는 ''큰손' 장영자 사위 김주승 결혼 17년 만에 이혼!' 제하의 기사에서 "김주승이 1월 중순 이혼 조정을 통해 10살 된 외동딸의 양육권은 부인이 갖기로 하고 이혼했다"고 밝혔다.
여성중앙 측은 22일 "김주승-김신아 부부는 지난해 말부터 이혼 조정 상태였으며 22일자로 이혼이 성립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김주승 측은 연락이 닿지 않았다.
1983년 MBC 공채 16기 탤런트로 데뷔한 김주승은 1980~90년대 샤프하고 핸섬한 마스크로 브라운관 인기 스타로 활약했다.
1990년 결혼과 함께 제작 등 연기 외 여러 사업으로 외도를 하기 시작한 그는 2003년 한국방송연기자협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2005년에는 드라마 제작사 디지털돔을 차리고 '그녀가 돌아왔다' '나도야 간다' 등을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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