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씨더맥스, 새얼굴 뽑아 2기 출범

2007. 1. 8.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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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원겸 기자]

남성그룹 엠씨더맥스(MC The MAX)의 전 소속사가 새얼굴로 2기를 선발한다며 오디션을 진행중이다.

지난 1998년부터 엠씨더맥스와 9년간 함께 했던 전 소속사 유안아이 백영묵 대표는 "엠씨더맥스 2기 출범을 위해 최근 오디션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유안아이 측은 지난 1일부터 각 케이블 방송에 엠씨더맥스 2기 멤버 오디션 스포트 광고를 시작했다.

백영묵 대표는 "지원자들이 너무 많이 몰려 엠씨더맥스에 쏠린 뜨거운 열기를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유안아이 측은 오는 2월15일까지 지원자를 모집한다.

백대표는 "엠씨더맥스 2기가 완성되면 오는 3, 4월께 새앨범이 나온다. 새 앨범은 전 멤버들이 4집까지 발표한 것에 이어 5집으로 낼 것"이라고 했다.

유안아이 측은 엠씨더맥스 2기 구성에 대해 "엠씨더맥스라는 브랜드가 가진 고유의 음악색깔과 장르를 유지시켜 나가기 위함"이라며 "프로듀서가 바뀌면 음악색깔이 바뀌게 마련이다. 엠씨더맥스 고유의 음악을 지켜나가고 싶다"고 배경을 밝혔다.

유안아이 측에 따르면 엠씨더맥스 2기는 3명을 원칙으로 하지만 지원자의 실력에 따라 2인조가 될 수도 있고 5인조가 될 수 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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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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