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조영' 암살 위험 도사리던 양만춘 결국 죽음
2007. 1. 6. 18:12

[뉴스엔 유숙 기자]
KBS 1TV 대하사극 '대조영'이 양만춘의 죽음으로 새 국면을 맞는다.
6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는 '대조영'에서는 흑수돌(김학철 분)의 노력에도 양만춘(임동진 분) 암살 시도 소식이 대조영(최수종 분)에게 늦게 전해지고 양만춘은 결국 암살당한다.
양만춘은 암살되기 전 대조영을 처소로 불러 안시성 전투를 회고하고 대조영은 백성들과 함께 할 수 있다면 어떤 꿈이라도 이룰 수 있을 것이라는 양만춘의 말을 가슴 깊이 새기는 장면이 방송된다.
한편 안시성으로 잠입한 이해고(정보석 분)는 초린(박예진 분)과 모개를 옥서에서 구해내고 초린은 영주로 돌아가기 직전 대조영에게 자신의 마음을 담은 서신을 남긴다.
'대조영'의 시청자들은 양만춘의 죽음과 그 이후 전개될 내용에 대해 큰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유숙 rere@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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