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밴드크로스, 1.5집 '레전드'로 본격 활동 시작
2007. 1. 5. 09:08

[마이데일리 = 강은진 기자] 5만 명의 팬카페 회원을 보유한 그룹 '락밴드크로스'가 1.5집 '레전드'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더크로스 출신의 김혁건이 메인 보컬인 락밴드크로스는 애절한 보이스의 발라드부터 강렬한 하드록 사운드의 고음까지 다양한 음악성을 보여준다.
서정적 발성을 바탕으로 한 가창력으로 사람들의 눈시울을 적시던 김혁건은 성악을 바탕으로한 두성창법을 구사하는 리릭 테레톤 보컬리스트로, 2001년 M.net드림페스티발 록부문 대상을 수상하고 2003년 더크로스 메인보컬로 강력한 고음을 보여주며 수많은 히트곡을 선보였다.
1000회 이상의 라이브공연을 펼친바 있는 락밴드크로스는 스콜피온스의 프로듀서로부터 유럽투어를 제의 받고 2006년 독일 베를린 광장에서 투어공연을 펼쳤으며, 미국투어도 제의받은 상태다.
락밴드크로스는 "록은 세계에서 인정받는 음악이지만 한국에서는 그렇지 못하다. 대중적인 음악성으로 대중과 함께 호흡하는 록밴드가 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락밴드크로스는 국외 교민사회, 고아원, 교도소 등에 봉사 공연을 시작으로, 2월 말 앨범발매기념 '불치병 어린이를 위한 사랑의 콘서트' 등을 펼칠 계획이다.
[사진 = 1.5집 '레전드'를 발매,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락밴드크로스.]
(강은진 기자 ing@mydaily.co.kr)
- NO1.뉴미디어 실시간뉴스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