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을동, "젊을때 사진 공개가 가장 큰 이득"

[마이데일리 = 강은진 기자] "'마파도 2'를 통해 내 젊은 시절 사진이 공개된 것만으로도 이 영화는 내게 의미가 있다"
3일 오후 2시 서울 용산CGV에서 영화 '마파도2'(제작 프라임엔터테인먼트, 제공/배급 CJ엔터테인먼트)의 기자시사회 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김을동이 ""'마파도 2'를 통해 내 젊은 시절 사진이 공개된 것만으로도 이 영화는 내게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영화 '마파도 2'는 죽음을 앞둔 할아버지의 첫 사랑을 찾아 마파도를 찾아간 이문식과 이규한이 다섯 할머니들과 겪게 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
김을동은 "영화 '마파도'에서는 예쁘지 않고 숭한 컨셉트로, 시사회 때 주위 사람들을 부르지 않았다"며 "'마파도 2'에서는 덜 숭하게 나온다. 거기다 젊었을 때 사진마저 나와 지금과 다른 외모를 증명할 수 있게 된 것에 만족한다"고 웃음지었다.
실제 김을동은 어렸을 적 친구를 찾아주는 한 TV프로그램에서, 자신의 젊은 시절을 연기한 배우가 지금과 같이 풍만해서 속상했던 기억을 갖고 있다.
김을동은 "'마파도 2'는 웃음 속 삶의 훈훈함이 배어나오는 영화다다. 보고서 훈훈함을 느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밝혔다.
개봉은 18일.
[1편이 이어 '마파도 2'에 출연하는 김을동. 사진=권태완 기자 photo@mydaily.co.kr]
(강은진 기자 i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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