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성, 씨야 남규리 노출사건 노모자이크 사진에 분노 폭발
2006. 12. 24. 19:37

가수 휘성이 씨야 남규리 노출 사건에 대해 분노를 터뜨렸다.
휘성은 남규리와 함께 2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대서양홀에서 열린'빅4콘서트'에 참가했다. 이날 남규리는 공연 도중 흰색 원피스의 어깨끈이 풀려 가슴이 잠시 노출되는 사고를 당했다.
휘성은 이 사고에 한 언론사 사진기자가 모자이크 처리를 하지 않고 인터넷으로 올린 한장의 사진을 거론하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
휘성은 24일 오후 1시 15분께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오늘 굉장히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다"는 시작 글과 함께 "한사람이 몰래 겪어도 평생 힘들 일을 국민들에게 조롱거리로 만든 XXXX같은 사진기자가 나를 분노케 했다"고 격앙된 감정을 표출했다.
휘성은 이어 "어떤 인간같지 않은 XX가 노모자이크로 올렸다. 더러운 짓거리로 서슴치 않고 한 소녀를 농락거리로 만들었다"고 글을 적었다.
휘성은 "내내 울고 있었다. 앵콜송 때는 눈물을 계속 흘리면서도 입에 댄 마이크를 떼지 않았다. 이제 23살 젊은 아가씨다"고 당시 남규리의 모습을 표현했다.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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