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송종국-탤런트 박연수, 17일 결혼
2006. 12. 17. 09:30

[마이데일리 = 장서윤 기자] 축구선수 송종국(27, 수원삼성)이 동갑내기 탤런트 박연수(27)와 17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송종국-박연수 커플은 17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베일리하우스에서 가족과 친지, 동료 선후배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두 사람은 올 초 지인의 소개로 만나 결혼을 전제로 교제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모델출신 박연수는 지난 2001년 영화 '눈물'에 출연했으며 SBS 아침드라마 '이별없는 아침' 등으로 이름을 알렸다. 또, 2003년에는 한국 슈퍼모델 선발대회에 출전하기도 했다.
2002년 한일월드컵에 국가대표 출전, 맹활약을 펼치며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를 모은 송종국은 2003년 6월 김모씨와 결혼했으나 성격차이로 2년만에 협의이혼했다.
[17일 결혼식을 올리는 박연수-송종국 커플. 사진=마이데일리 사진DB, 미니홈피]
(장서윤 기자 ciel@mydaily.co.kr)
- NO1.뉴미디어 실시간뉴스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