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몽' 얼굴에 검버섯 번진 금와왕 "앗, 얼굴이 아수라 백작"
2006. 12. 12. 06:33



[뉴스엔 이정아 기자]
"앗, 저건 아수라 백작!"
부여의 재앙이 금와 왕(전광렬 분)의 얼굴에 검버섯을 드리웠다.
11일 방송된 송일국 한혜진 주연의 MBC 월화사극 '주몽'(극본 최완규 정형수/연출 이주환)에서 금와 왕은 얼굴에 점점 퍼져가는 피부병 같은 검버섯에 괴로워했다.
금와는 이것이 병이 아니라 부여에 드리운 재앙임을 알아챘다. 부여의 쇠락을 느껴가는 금와는 결국 국경수비대로 쫓아냈던 대소 왕자(김승수 분)를 불러 다시 대리청정을 시켰다.
금와의 얼굴 한쪽을 완전히 덮은 검버섯에 시청자들은 "마치 아수라 백작 같다"며 그의 병이 언제 쯤 회복될 것인지 궁금증을 나타냈다.
갈수록 강대해지는 주몽(송일국 분)의 다물군과 이들이 강해질수록 쇠락해 가는 부여가 장차 어떻게 될지 흥미를 더해주고 있다.
이정아 happy@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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