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앤앰커뮤니케이션, 발달장애청소년 관악단 연주 후원
한지숙 2006. 12. 7. 06:11

수도권 최대 복수케이블TV방송사(MSO)인 씨앤앰커뮤니케이션(대표 오규석)은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발달장애청소년 관악단인 `하트하트 윈드오케스트라'의 창단을 지원, 첫 정기연주회를 후원한다고 6일 밝혔다.
`하트하트 윈드오케스트라'는 발달장애청소년으로 구성된 국내 최초 관악단으로, 음악을 통해 발달장애청소년의 재능개발과 사회참여에 도움을 주는 취지로 지난 3월 씨앤앰이 후원하고 사회복지법인 하트-하트재단이 창단했다. 트럼펫, 색소폰, 유포니움, 클라리넷, 플루트를 연주하는 13명의 발달장애청소년이 4명의 전문연주자가 활동하고 있다.
오는 7일 오후7시30분 강남구 일원동 세라믹팔레스홀에서 열리는 제1회 정기연주회는 이들이 지난 8개월 간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자리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크리스마스 캐롤, 하트하트 윈드오케스트라의 주제곡인 `다함께 웃어요' 등을 비롯한 9개의 관악곡, 트럼펫 협연곡, 플릇 듀엣곡 등이 연주된다. 공연문의02-430-2000
한지숙기자@디지털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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