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80' 스타가 온다

2006. 11. 30.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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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 앵커: 올 연말 7080세대를 겨냥한 공연이 유난히 풍성합니다.

어떤 공연들이 있는지 소개해 드립니다.

● 기자: 연말을 앞두고 관객 앞에 선을 보일 공연만도 100여 건.

이런 공연 홍수 속에 올해 공연계의 핵심키워드는 바로 7080...

바로 7, 80년대 추억을 회장하 공연들이 대거 무대를 찾을 예정인데요.

70년대 통기타 문화를 이끈 포크 1세대 주역 송창식, 윤형주, 김세환 3인방이 포크음악 여행을 준비하고 있는가 하면 들국화, 건아들 등 7, 80년대 감성을 고스란히 간직한 관록의 그룹들이 추억의 밤을 선사할 준비에 여념이 없습니다.

● 인터뷰: 과거로 가는 기차여행, 그런 기분으로 모든 게 꾸며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전의 공연보다 많이 틀려진, 차별화된 그런 공연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대가 큽니다.

● 기자: 이밖에도 이지연, 다섯손가락 등이 한무대에 서는 추억의 동창회 프렌지 80콘서트를 비롯해 그룹 동물원의 감성을 전하는 뮤지컬 동물원.

7, 80년대 추억의 향수를 전할 달고나 등 뮤지컬계에도 7080바람이 거센데요.

● 앵커: 설렘의 순간들이 벌써 7080세대들이 20년, 30년이 흘렀습니다.

설렘의 순간들을 추억하고 또다시 그때의 기분으로 가서 신나게 열정으로 놀아보는그런 장면으로 만들었습니다.

● 기자: 최근 신세대 스타 위주 공연문화와 음반시장의 계속되는 불황 속에서 7080스타들의 공연소식은 음악에 목말라 있던 팬들에게 단비 같은 역할을 하는데요.

● 인터뷰: TV에서는 볼 수 없었는데 콘서트를 한다고 하니까 참 반가운 일인 것 같아요.

● 인터뷰: 7080세대들이 자주 적극적인 콘서트 활동을 하는데 그런 기회가 되면 친구들하고 적극적으로 저도 보러 다니고 싶어요.

● 기자: 관객과 가수 모두에게 어릴적 아련한 추억과 감동을 선사할 7080무대는 연말 공연계를 더욱 풍성하게 할 전망입니다.

(오상진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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