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가수 장리인, 고국 첫무대에 4만관객 '운집'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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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국인 중국에서 첫 무대를 갖고 있는 장리인 ⓒSM엔터테인먼트 제공 |
'R&B 신예' 장리인이 고국인 중국에서 첫 무대를 가졌다.
장리인은 28일 오후 8시부터 2시간 동안 중국 하이난성 만녕시 쓰메이완 야외특설무대에서 펼쳐진 '쓰메이완 2006 국제 문등제'에 참석해 'Timeless'와 중국어 버전의 'Y(Why…)'를 열창, 고국 팬들에게 혼신의 무대를 선보였다.
이번 공연을 통해 고국 팬들에게 첫선을 보인 장리인은 지난 9월 한국에서 먼저 데뷔 한다는 소식이 알려졌을 때부터 중국 현지 언론과 음악 팬들의 높은 관심을 받은 만큼, 현지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과 호응을 이끌어 냈다.
장리인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는 "장리인의 중국 첫 공연은 SM 엔터테인먼트가 추구해온 현지화 전략의 3단계이자 마지막 단계인 완벽한 현지화를 완성시키는 첫 걸음이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 회사에 의해 발굴, 트레이닝 받은 중국 출신 가수로서, 한국을 시작으로 앞으로 고국인 중국 및 아시아를 무대로 본격적인 활동을 펼칠 장리인은 쌍방향적 한류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이난성 만녕시의 시 승격 10주년 기념 및 한·중 문화 교류 증진을 위해 마련된 이번 공연에는 장리인 외에도 강타, 동방신기,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슈퍼주니어 등 중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가수들이 참석해 공연을 벌였으며, 중국 전역에서 이들의 공연을 보기 위해 하이난성을 찾은 4만여 관객을 매료시켰다.
이날 강타는 '하루만큼만'과 '마비' 등을, 동방신기는 '"O"-정.반.합.'과 '라이징 선',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는 '열정', 중국어 버전 'The Club', 슈퍼주니어는 'U', '미라클' 등 각각 3곡씩 선보였다.
중국 최남단에 위치한 하이난성에서 한국 가수들이 펼치는 첫 대형 공연이기도 했던 '쓰메이완 2006 국제 문등제'는 사전에 배포된 공연 입장권의 인기가 폭발적이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공연시작 1시간 전인 오후 7시에 진행된 하이난성 방문 기념 기자회견에는 강타, 동방신기,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슈퍼주니어, 장리인 등을 취재하기 위해 많은 취재진이 몰려, 이들의 중국 현지 인기는 물론 중국의 최남단인 하이난 성까지 점령한 한류 열풍을 실감케 했다.
중국 언론 중궈신원왕은 28일 "한국 신진 스타들이 대거 모습을 드러냈다"며 "이는 중국에서 전대미문"이라며 관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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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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