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가 남채원씨 서전(書展) - '서화담 시 대흥동(徐花潭 詩 大興洞)'
2006. 11. 25. 09:27

【서울=뉴시스】
서예가 현상 남채원씨가 12월 6일 부터 12일 까지 7일간 세종문화회관 전시실에서 서전(書展)을 갖는다.
지난 1979년 3월 국회사무처에 입사, 27년동안 공직에 힘쓰며 서예가의 길을 걸어온 남채원 국회사무처 연수국 자료조사관은 내년 공무원 생활을 마감하기에 앞서 서전을 갖게 됐다.
남채원씨는 "먹을 갈때는 새(鳥) 힘으로 잡고 갈고, 붓을 잡을때는 소(牛) 힘으로 잡고 글씨를 쓰라"는 돌아가신 선친(先親)의 먹가는 법과 붓잡는 법의 가르침을 받아 틈틈이 서예기법을 연마했다며 닦아온 흔적을 감히 여러분께 선보이게 됐다고 감회를 밝혔다. /권주훈기자 joo28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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