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Ⅴ 알맞은 답 고르기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 The university offers a one-year intensive course ( ) students will be required to come to Seattle to attend seven five-day intensive blocks which are spread evenly throughout the year.
(A) which (B) so (C) for (D) where
대학은 일년간의 집중 코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이는 일년 내내 고르게 5일간 펼쳐지는 총 7개의 집중 수업에 학생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그들을 시애틀로 오게 할 것이다.
빈 칸 앞까지 '주어+동사+목적어' 구조의 완벽한 절이 형성되어 있으므로 빈 칸 이하는 목적어 course를 핵심명사로 하는 클러스터를 형성해야 한다. 그런데 빈 칸 뒤에도 '주어+동사' 구조로 부족한 문장 성분이 없다. 그러므로 빈 칸에는 in which가 들어갈 수 있으며 in which를 대신할 수 있는 관계부사 where가 정답이다.
정답:(D)
2. Doctors said there was a ( ) chance of the car crash patients recovering any brain activity.
(A) late (B) slim (C) potential (D) golden
의사들은 차 사고를 당한 그 환자가 뇌 기능을 회복할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말했다.
'관사+빈 칸+chance'의 구조를 확인할 수 있으며, 빈 칸에는 chance를 수식할 형용사가 들어가 '희박한 가능성'이란 의미가 되는 것이 가장 적절함을 알 수 있다. a slim chance라는 표현만 암기하고 있다면 문장 전체를 해석하지 않고도 풀 수 있는 문제이다.
정답:(B)
윈글리시 www.winglish.com (02)508-6070
ⓒ 세계일보&세계닷컴(www.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닷컴은 한국온라인신문협회(www.kona.or.kr)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호중, ‘술 더 마신’ 전략 통했나?
- 구역질 중 목에서 나온 지독한 ‘알갱이’… 입냄새의 ‘주범’ 편도결석 [건강+]
- “정준영, 내 바지 억지로 벗기고 촬영…어둠의 자식이다” 박태준 발언 재조명
- “제주가 중국 섬이 된다고?”…외신도 지적한 한국의 투자 이민 실태 [수민이가 화났어요]
- “껌 자주 씹었는데”… 대체감미료 자일리톨의 건강 위협설 [건강+]
- “영웅아, 꼭 지금 공연해야겠니…호중이 위약금 보태라”
- 부모 도박 빚 갚으려고 배우 딸이 누드화보…주말극 ‘미녀와 순정남’ 막장 소재 논란
- 구혜선, 이혼 후 재산 탕진→주차장 노숙…“주거지 없다”
- "호중이 형! 합의금 건네고 처벌받았으면 끝났을 일… 형이 일 더 키웠다"
- 사랑 나눈 후 바로 이불 빨래…여친 결벽증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