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결혼식 연예스타 총출동 '일일이 열거하기 힘들다'(종합)

2006. 11. 12.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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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정아 기자]

인기 개그맨이자 MC 강호동(36)이 2년 열애 끝에 9살 연하의 대학원생 이효진(27)씨와 12일 오후 1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 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강호동의 결혼식 주례는 개그맨 이경규가, 사회는 유재석이 각각 맡았다. 축사는 김제동, 축가는 공익근무요원인 김종국이 불렀다. 김종국은 감미로운 목소리로 '사랑의 서약'을 들려줬다. 깜짝 이벤트는 이혁재가 맡았다.

강호동의 결혼식에는 연예계의 소문난 마당발답게 많은 연예인들이 참석했다.

김제동, 주영훈, 신정환, 천명훈, 김창렬, 박명수, 배슬기, 공형진, 정준호, 하하, 김원희, 박준형, 김지혜, 배기성, 현영, 이지혜, 바다 , 태진아, 이루, 팀, 노홍철, 윤종신, 이종수, 원투, 홍록기, 김진, 홍경민, 이승기, 손호영, 최홍만, 남희석, 김종민, 이진, 정선희 등 일일이 열거하기도 힘들 만큼 많은 연예인들이 참석해 강호동의 대인관계를 입증했다.

식장은 650여석의 자리를 모두 채우고도 턱 없이 부족할 만큼 많은 하객들로 북적였다. 1천명은 족히 넘을 정도였다.

강호동 커플은 신혼 여행을 다녀온 후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신접 살림을 차린다.

이정아 happy@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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