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서연 SBS기상캐스터, 10일 결혼

2006. 11. 1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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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이규창 기자]

홍서연(28) SBS 기상캐스터가 2살 연상의 공무원과 10일 결혼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는 재정경제부 정책조정총괄과에서 근무하는 김의중(30) 사무관과 10일 오후 6시30분 서울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앞서 지난 9월16일 결혼한 SBS 이병희 아나운서의 소개로 만난 두 사람은 6개월여간 교제해온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이날 결혼식에서는 동료 아나운서들이 축가를 불렀으며, 홍서연 부부는 태국으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서울 동부이촌동에 신접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한편 홍서연 기상캐스터는 SBS '8뉴스' 날씨, '홍서연의 날씨와 생활건강', SBS 러브FM '홍서연의 WEEKEND'의 진행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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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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