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환상의 커플' 오지호-한예슬 '블루 라군' 완벽 재현 대폭소
2006. 10. 27. 17:41

[뉴스엔 고홍주 기자]
'환상의 커플' 오지호와 한예슬이 시청자들에게 대박 폭소를 선사할 전망이다.
오지호 한예슬은 지난 27일 늦은 밤 진행된 MBC 드라마 '환상의 커플' 촬영에서 무인도에 정착하게 된 두 남녀의 스토리를 담은 영화배우 브룩쉴즈와 크리스토퍼 앳킨스 주연의 1980년작 '블루 라군(The Blue Lagoon)'을 패러디한 연기로 다시 한번 코믹연기의 진수를 선보였다.
이 장면은 극중 철수(오지호 분)와 나상(한예슬 분)이 단둘이 섬에 머물게 되면서 덕구 엄마가 상상하는 장면이다.
촬영 현장에서 오지호는 "서로의 모습에 웃음이 자꾸 터져 나와 NG가 여러 번 났다"면서 "제대로된 느끼함과 닭살 연기로 맘껏 웃을 수 있으실 것"이라고 전했다.
오지호 한예슬의 '블루라군' 패러디 장면은 28일 오후 9시40분 방송되는 MBC '환상의 커플' 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홍주 becool@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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