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준, "7집 앨범에 가장 아쉬움이 많다"

2006. 10. 23.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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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규림 기자]모던 록밴드 베일의 보컬을 맡고 있는 가수 김원준이 7집 앨범 수록곡인 '가까이'가 데뷔 후 가장 아쉬움이 많이 남는 곡이라고 밝혔다.

김원준은 22일 오후 3시부터 서울 종로구 둘로스아노게온 소극장에서 열린 데뷔 14주년 기념 팬미팅에서 "5집 앨범 에서 '쇼'로 정상에 선 뒤 6집부터 남들에비해 내려가는 과정이 숨가쁠 정도로 가파랐다"며 "6집에서 고배를 마시고 변신을 꾀하기 위해 정말 열심히 준비해서 나왔던 7집 앨범이었는데 사고를 당해 제대로 활동을 해보지도 못해서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고 밝혔다.

김원준은 1998년 7집 앨범 '가까이'를 발표하고 SBS '비교체험 극과극' 촬영 도중 경비행기의 착륙 사고로 목에 심각한 부상을 입어 약 보름간 목에 깁스를 하게 돼 한 달만에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김원준은 "6집부터 9집까지 딜레마와 슬럼프를 겪었다"며 "하지만 이제는 베일로 새롭게 거듭나 힘들었던 기억을 추억으로 간직하고 있다. 그 동안 변치 않고 곁을 지켜준 여러분들께 감사한다"고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원준은 1992년 10월 18일 '모두 잠든후에'로 데뷔해 올 해로 데뷔 14주년을 맞았으며 현재 코요태에서 김구라는 예명으로 활동했던 래퍼 이블 몽키와 정한종, 이창현, 강선우와 함께 모던 록밴드 베일의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베일은 8월 1집 앨범 '베일'을 발매하고 타이틀 곡 '퍼스트'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각종 방송과 공연을 통해 활동을 이어간 후 11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 동안 두번째 콘서트 '베일 콘서트 버전 2.0'으로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사진=송일섭기자andlyu@mydaily.co.kr]

(이규림 기자 tak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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