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몽의 청혼 불구 '주몽' 3회 연속 시청률 하락 43.1%

2006. 10. 17.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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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은구 기자]

MBC 월화사극 '주몽'(극본 최완규, 정형수/연출 이주환, 김근홍)이 시청률 45%를 목전에 두고 3회 연속 좌절을 맛봤다.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주몽'은 16일 방송에서 전국기준 43.1%의 시청률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앞선 방송인 지난 10일의 43.6%보다 0.5%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더구나 '주몽'은 지난 3일 방송에서 44.9%의 시청률을 기록한 뒤 9일 44.2%에 이어 3회 연속 시청률이 하락했다.

특히 16일 방송에서는 주몽(송일국 분)이 한나라 볼모로 부여를 떠나기에 앞서 설탁에게 납치됐던 예소야(송지효 분)에게 청혼을 하고, 소서노(한혜진 분)는 수태를 하는 등 흥미로운 내용이 전개됐음에도 시청률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그러나 17일 방송에는 주몽과 예소야의 혼례가 예정돼 있어 시청률이 어떤 변화를 일으킬지 관심을 끌고 있다.

김은구 cowboy@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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