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월드 채널, 홍콩 진출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현록 기자]

KBS 월드가 아시아의 관문 홍콩에 진출한다.
KBS는 홍콩의 유일한 케이블 플랫폼인 홍콩케이블을 통해 오는 23일부터 KBS WORLD 채널의 방송을 실시한다.
KBS 월드는 홍콩케이블의 기본채널인 패밀리패키지에 포함돼 방송된다는 점에서 아리랑TV가 포함된 외국어채널 패키지를 통해 방송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성과로 평가된다고 KBS측은 11일 밝혔다.
이들은 KBS WORLD가 포함된 패밀리 패키지는 40만 가구 이상의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다. 이는 100만 명 이상의 홍콩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KBS WORLD를 시청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KBS WORLD가 단숨에 홍콩의 주류채널중 하나로 인정받는 것을 의미한다고 높이 평가했다.
이에 따라 한류를 보다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확장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전망. KBS 측은 "대만과 함께 대표적인 한류 수요처인 홍콩에서 정통 한류 채널이 24시간 방송됨으로써, 현지 시청자들은 보다 적극적으로 한류 콘텐츠를 향유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홍콩케이블TV는 KBS와의 공동 보도자료를 통해 KBS 월드의 홍콩 진출은 최근 들어 한류 프로그램의 인기가 더욱 높아지는 상황에서 홍콩케이블 가입자의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oky@mtstarnews.com
머니투데이가 만드는 리얼타임 연예뉴스
제보 및 보도자료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현록 기자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방탄소년단 지민 'Who', K팝 최초 美 스포티파이 4억 5000만 스트리밍 돌파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진, 멕시코 라디오 '2025 K-POP 아티스트' 선정..2년 연속 영예 | 스타뉴스
- 상간녀, '母' 데리고 '연프' 출연했다..'합숙 맞선' 측 "통편집 조치" 손해배상 소송 검토까지 [공
- 1위 지민, 2위 제니, 3위 장원영 | 스타뉴스
- '상간녀 방생' 연프라니.. '합숙 맞선', 자식 방생하려다 '초유의 출연자 리스크' [스타이슈] | 스
- 차지연, 실수 연발하는 '천기가왕'에 작심발언.."나 욕해도 된다" 서슬퍼런 지적에 멘붕[현역가왕
- '박영규표' 걸그룹 대박났다.."이번엔 절대 안 망해요" 호언장담하더니 결국 1위[현역가왕3][★밤T
- "임성근, '전과 5범'이었다" [스타이슈] | 스타뉴스
- "음주운전 3회" 임성근 고백, 거짓말이었다..아내 오토바이 '무면허 음주운전, 37일간 구금' 4차례
- '프듀' 출신 이대휘, PTSD 호소 "워너원 데뷔 후 이런 다인원 처음"[더로직]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