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 오병진, 알고보니 사업가

2006. 10. 6.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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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지연 기자]

최근 사업가로 변신한 남성그룹 오션의 오병진. ⓒ<최용민 기자 leebean@>

남성그룹 오션의 멤버 오병진이 패션전문 쇼핑사이트로 사업가 변신을 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오병진은 현재 여성의류 쇼핑몰 '시스터바이민(www.sisterbymin.co.kr)'에 개인 자산을 투자한 상태다. 또 그는 동료 4명과 함께 패션 전문 사이트 '로토코 닷컴'도 운영할 계획이다.

최근 한 공연장에서 만난 오병진은 "패션에 관심이 많아 쇼핑사이트에 관심을 갖게 됐다"며 "향후 오프라인 매장도 오픈하고 싶다"고 바람을 밝혔다.

이어 오병진은 "패션은 내가 관심 있는 분야다. 때문에 사이트의 스타일도 직접 만들어 갈 계획"이라며 "이와 함께 연예인이라는 불투명한 미래를 대비하는데 있어 좋은 디딤돌이 되어 줄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오병진은 최근 오션 3집 후속곡 '사랑이 다시온다면'으로 활동에 들어갔다. butthegirl@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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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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