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은, 일본인용 한국어교재 저술

2006. 9. 28. 12:36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영화배우 이혜은(33)이 한국어 전도사로 나선다. 이혜은이 일본 쇼케이대학 문화언어학 교수와 공동집필한 한국어 교재가 12월 일본 전역에서 출간된다.

단순히 여행자를 대상으로 한 교재가 아니다. 한국어를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모두 2권으로 쇼케이대가 교재로 사용할 예정이다. 이혜은은 추후 일본의 대학에서 우리말로 강의할 계획이기도 하다.

이혜은은 "일본 잡지 인터뷰를 계기로 아키오 교수와 인연을 맺게 됐다. 이후 아키오 교수가 일본어를 강의하며 국내에 체류하는 동안 책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또 "기본적인 일본어를 구사할 수 있긴 하지만 아직 강의를 할 만큼은 아니다. 때문에 우리말을 정확히 일본 사람들에게 가르치기 위해서 일어도 열심히 할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혜은은 12월 초 방송 예정인 SBS TV 아침드라마 '사랑도 미움도'(극본 이근영·연출 배태섭)로 시청자와 다시 만난다./ 유상우기자 swryu@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