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3집 '이따, 이따요' 발표

2006. 9. 27. 17:11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트로트 퀸' 장윤정(26)이 3집 '이따, 이따요'로 컴백했다.

2집 이후 1년5개월 만에 정규 음반을 발표한 장윤정의 타이틀곡 '이따, 이따요'는 그간의 히트곡과 달리 세련된 스윙풍의 트로트곡이다.

급하게 다가오는 남자에게 마음으로부터 다가오는 사랑을 원한다고 말하는 여자의 순수한 마음이 노랫말에 담겨 있다. 장윤정은 무대에서 열정적인 자이브 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곡을 쓴 박진형은 1990년대 박지원이란 이름으로 '느낌만으로'를 불렀던 가수 출신. 97년 교통사고로 가수 활동을 중단한 채 공부에 전념, 장윤정과 작곡가로 호흡을 맞추게 됐다.

이밖에도 3집에는 세미 트로트 댄스곡인 '어부바', 해금 선율이 돋보이는 발라드곡 '첫사랑', 맘보와 차차차 리듬을 접목한 '알아요', 트로트에 폴카 리듬을 섞은 '가슴으로 울었네', 대금과 아쟁이 어우러진 국악 느낌의 '황진이' 등을 담아 장르의 스펙트럼을 넓혔다.

장윤정은 "이제서야 내가 하고 싶은 음악과 앞으로 해야 할 음악에 대한 밑그림을 그리게 됐다"며 "1, 2집의 히트로 부담이 되는 만큼 3집에 모든 것을 쏟아부었다"고 말했다.

그는 2003년 데뷔 이래 '어머나' '짠짜라' '꽃' '콩깍지' 등 연이어 히트곡을 냈다.

mimi@yna.co.kr

<모바일로 보는 연합뉴스 7070+NATE/ⓝ/ez-i>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