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국-홍록기 "짝사랑은 용기있게 고백할 때 가치있는 것"

2006. 9. 27.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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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정아 기자]

"짝사랑은 용기있게 고백할 때 가치있는 것."

케이블 TV 액션채널 수퍼액션의 '러브액션WXY'에서 진솔한 연애 코치로 인기를 끌고 있는 최성국 홍록기가 이번엔 짝사랑 해결사로 변신한다.

'러브액션WXY'는 홍록기와 최성국이 멋진 연애와 솔로 탈출을 꿈꾸는 젊은이들을 위해 연애 비법을 전수하는 프로그램이다. 청담동 호루라기 이진성과 가수 심태윤이 두 MC와 함께 진행을 맡는다.

매주 한 가지 주제를 놓고 벌어지는 '러브액션WXY'는 4명의 진행자와 게스트가 솔직 담백하게 자신의 연애비법을 공개하는 '선수 가라사대'와 연애비법을 배우기 위해 직접 나선 일반인 신청자에게 실시간 데이트 코치를 해주는 '데이트 배틀'로 구성된다.

29일 방송될 7화 '짝사랑' 편에서는 좋아하는 이성에게 고백하지 못하고 가슴앓이를 해온 일반인 신청자들의 '데이트 배틀'이 펼쳐진다. 4년 간 짝사랑을 해온 여자에게 제대로 된 고백 한 번 못 해본 남자 신청자와 좋아하는 선배 때문에 그 선배가 있는 칵테일 동아리까지 가입한 여자 신청자가 배틀의 주인공이다.

이들은 "많은 사람들이 짝사랑한 사실을 알게 되더라도 '러브액션WXY'의 도움을 받아 고백을 하고 싶었다"며 신청 배경을 밝혔다. 최성국과 심태윤, 홍록기와 이진성은 두 신청자가 멋진 사랑 고백을 할 수 있도록 사전 계획부터 실시간으로 조언을 한다.

먼저 최성국 팀의 코치를 받게 된 남자 신청자는 카페에서 직접 피아노 연주를 하며 노래를 부르고 마지막으로 반지를 선물하며 프러포즈를 하기로 했다. 미처 반지를 준비하지 못한 도전자를 위해 최성국이 직접 사비를 들여 반지를 사주는 열의(?)를 보여 주위의 감탄을 샀다.

홍록기 팀의 여자 도전자는 평소와는 다르게 여성스러운 모습으로 변신한 뒤 칵테일 바에서 직접 만든 케익과 칵테일을 선사하며 자연스럽게 고백하기로 했다. 하지만 각각 냉담하기만 한 상대방의 반응과 몇 개월 뒤 군대를 가야 하는 선배의 상황 등 두 도전자는 위기를 맞게 된다.

이때마다 MC들은 "준비한 모든 걸 보여줘라", "진심을 고백해라", "용기를 가져라" 등 수줍은 고백으로 긴장한 두 도전자를 북돋워 준다.

한편 '선수 가라사대'에서는 "매년 짝사랑을 했었다"(최성국), "짝사랑하던 그녀, 알고보니 가장 친한 선배와 사귀고 있었다"(홍록기), "짝사랑한 그녀를 위해 집에 있는 금(?)들을 모조리 녹였다"(이진성) 등 짝사랑에 관해 MC들이 경험담을 털어놓는다.

수퍼액션의 조대현 팀장은 "재미는 물론 오락 프로그램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진한 감동까지 한 번에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러브액션WXY' 7화 '짝사랑' 편은 케이블 TV 수퍼액션에서 29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이정아 happy@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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