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이서진, SBS 드라마 '연인' 주연 캐스팅
2006. 9. 11. 16:45

김정은과 이서진이 '연인'으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두 사람은 오는 11월 초 방영 예정인 SBS 20부작 수목극 '연인'의 남녀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드라마 '파리의 연인'과 '프라하의 연인'을 통해 '연인 시리즈'를 만들어 온 신우철 PD와 김은숙 작가가 다시 한 번 손잡아 관심을 모으는 '연인'은 지난 1998년 개봉한 박신양, 전도연 주연의 영화 '약속'에서 모티브를 따 와 화제를 낳았다.
이와 함께 김정은은 '파리의 연인'에 이어 2번째 연인 시리즈에 출연하는 배우로 기록됐다.
11일 중국 하이난섬에서 여의사와 조직폭력배 두목으로 첫 촬영에 나선 김정은과 이서진은 이달 말까지 현지에 머물며 촬영을 이을 계획이다.
노컷뉴스 방송연예팀 이해리 기자 dlgofl@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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