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 지난달 31일 논산으로 군입대

2006. 9. 4.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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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태은 기자]

탤런트 남궁민이 지난달 31일 극비리에 군입대했다.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하는 남궁민은 이날 오후 1시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했다.

MBC 미니시리즈 '어느멋진날', 영화 '비열한 거리'(싸이더스FNH) 등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준 남궁민은 영화 '뷰티풀 선데이'(제작 씨네라인-투)를 마지막 작품으로 조용히 군입대했다.

남궁민측은 "평소 대한민국 남자라면 당연히 임해야하는 국방의 의무이기에 화려하지 않게 일반인들과 똑같이 입대하길 원했던 터라 조용히 입대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남궁민은 "나의 군입대를 아쉬워하는 사람이 있다는 건 제대를 기다리는 사람도 있다는 말"이라며 제대후 배우로서 좀더 성숙된 모습과 멋진 활동을 다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남궁민은 "변변한 팬미팅도 군입대 인사도 하지못하고 가서 팬들과 관계자들에게 너무 죄송스럽다"는 사과의 말을 남겼다고 한다.

남궁민은 4주 군사훈련을 마치고 경기도 고양시 모처에서 근무할 예정이다.

tekim@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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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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