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우 "커야 될 키가 다 코로 갔다"
2006. 8. 31. 09:10

[뉴스엔 고홍주 기자]
영화배우 조승우가 오뚝한 콧날에 대한 찬사에 몸 둘 바를 몰라 했다.
31일 방송된 MBC '섹션 TV 연예통신'과 인터뷰를 가진 조승우는 영화 '타짜'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김혜수가 자신의 '코'에 대한 부러움을 드러내자 "커야 될 키가 더 코로 갔다"고 재치를 발휘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앞서 김혜수는 "조승우씨의 코가 너무 높다보니 내 옆모습과 너무 비교된다"며 "내 코는 낮아 옆모습을 보면 평면이나 다름없는데 조승우씨의 얼굴은 입체적이다"고 불만 섞인 부러움을 내비쳤다
이날 방송에서 김혜수는 조승우와 함께 연기 호흡을 맞춘 소감을 묻는 질문에 "조승우씨는 나이도 어린데 연기를 너무 잘한다"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조승우 역시 "김혜수씨의 연기력은 두 말 할 필요가 없다"고 화답했다.
한편 김혜수 조승우 주연의 '타짜'(감독 최동훈/제작 싸이더스FNH)는 도박의 고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올 추석에 개봉할 예정이다.
고홍주 becool@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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