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드레 "'실미도' 여교사 역 맡을 뻔했다"
2006. 8. 24. 10:41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이규창 기자]

SBS '웃찾사'에서 '콩팥댄스'로 인기를 얻고있는 박보드레가 영화 '실미도'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할 뻔했던 경험을 밝혔다.
박보드레는 23일 스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한 때는 영화배우 지망생이었다"며 "실제로 영화에 오디션을 봤는데, '실미도'의 강간당하는 여교사 역할에는 오디션 최종 단계까지 갔었다"고 말했다.
이어 "노출도 있고 강간을 당하는 장면이다 보니, 부담스러워서 마지막에 출연을 포기했다"고 말했다.
1000만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한 영화 '실미도'의 출연자는 설경구 허준호 등 남자배우들이 대부분으로, 극중 비중있는 여성 연기자는 실미도를 탈출한 두 남자에게 강간을 당하는 시골 여교사 역할이 유일하다.
이 영화의 충격적인 강간신은 포털사이트에서 '실미도 간호사' 등이 인기 검색어로 떠오르는 등 화제를 낳기도 했다.
한편 박보드레는 "사람에게는 각자 길이 있는 것 같다"며 "5년 만에 '웃찾사' 무대에 서게 됐으니, 이제는 개그에만 전념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 최용민 기자 leebean@> ry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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