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짜' 김혜수, '가슴' 대신 '팬티' 노출
2006. 8. 22. 16:45

【서울=뉴시스】
섹시스타 김혜수의 팬티가 드러났다. 영화 '타짜'의 예고편에서다.
'타짜'는 22일 서울 프라자호텔서 제작발표회를 열고 영화 특별 예고편과 메이킹 필름을 공개했다. 참석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장면은 단연 김혜수의 '돌발 노출'이다. 예고편에서 김혜수는 도박장에서 상대방의 시선을 분산시키기 위해 다리를 바꿔 꼬며 팬티를 슬쩍 보여준다.
김혜수는 "캐릭터 '정마담'에 팜므파탈적 요소가 있다"면서 "그 장면에서 아줌마형 자주색 왕팬티를 입었는데 원래는 다리를 바꿔 앉으면서 팬티가 살짝 보이는 정도로 협의가 됐었다"고 털어놓았다. "그런데 막상 촬영에 들어가니 아쉬움이 생겨 아예 양반다리를 하면서 대놓고 보여주게 됐다"는 고백이다.
하지만 김혜수는 "예고편에서 그 장면이 공개되니 민망하다"고 부끄러워했다. "정마담 성격으로 그 정도는 아무 것도 아니다. 도박을 위해서는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여자"라며 김혜수가 아닌 '캐릭터의 노출'일 뿐임을 강조했다.
김혜수는 "(도박영화 촬영을 위해) 패를 섞고 나누는 것이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연습을 했는데 판을 잘 보지는 못 한다"며 "장땡이 가장 좋은 게 아닌가"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범죄의 재구성'의 최동훈 감독이 연출하고 조승우, 백윤식 등이 출연하는 '타짜'는 9월28일 추석에 개봉될 예정이다./ 김용호기자 yhk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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